[보도자료]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정원 변화(20180919).pdf



정보공개청구  발행처 대학교육연구소
발행일 2018년 9월 19

http://khei-khei.tistory.com


2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1만 315명 감축 예상


- 서울지역 4년제 대학 238명 감축, 총 감축인원의 2.3%에 불과, 광역시와 비광역시 4년제 대학, 서울의 5, 16배 감축해야

- 대규모대학 430명 감축, 규모 작을수록 더 많이 감축

- 1~2주기 구조조정 거치면서 수도권, 대규모대 비중 늘어

 

교육부는 지난 93일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학 입학정원은 201848703명에서 202147388명으로 1315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서울지역 4년제 대학은 238명을 감축해야하는 반면 지방 광역시와 비광역시 4년제 대학은 각각 1,191, 3,900명을 감축해야 해 서울의 5, 16배에 달했다.

 

또한 1~2주기 대학 구조조정 정책 기간을 거치면서 정원 감축이 지방대, 중소규모 대학에 쏠려 수도권대규모대학 비중이 늘어나 지역 간, 규모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대학교육연구소(소장 박거용 상명대 교수)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교육부는 당초 2019~20213년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통해 2만명을 감축하고, 3만명을 시장을 통해 감축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진단 결과를 발표하면서 감축정원을 1만명으로 축소했고, 시장에 맡겨질 감축정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보도자료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1만명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향후 미충원 등의 이유로 대학들이 권고 감축률 보다 많이 감축할 수 있음을 밝힌다.

 

 

수도권 4년제대, 평가대상 중 87.9% 자율개선대학 선정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총 207교가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은 정원 감축 여부를 대학 스스로 선택하고, 내년부터 신설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을 3년간 지원받는다.

 

<1>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등급별 현황

(단위 : , %)

구분

평가대상 대학 등급별 현황

평가

제외

(c)

합계

(d=b+c)

비율2

(a/d)

자율

개선

(a)

역량

강화

지원

제한1

지원

제한2

소계

(b)

비율1

(a/b)

4년제

대학

수도권

51

6

0

1

58

87.9

14

72

70.8

지방

강원대구경북권

16

6

2

1

25

64.0

3

28

57.1

충청권

23

7

1

0

31

74.2

3

34

67.6

호남제주권

15

7

0

2

24

62.5

6

30

50.0

부산울산경남권

15

4

1

2

22

68.2

1

23

65.2

소계

69

24

4

5

102

67.6

13

115

60.0

합계

120

30

4

6

160

75.0

27

187

64.2

전문

대학

수도권

24

16

2

1

43

55.8

0

43

55.8

지방

강원충청권

18

5

1

0

24

75.0

1

25

72.0

대구경북권

16

4

1

1

22

72.7

0

22

72.7

호남제주권

16

5

1

2

24

66.7

1

25

64.0

부산울산경남권

13

6

0

1

20

65.0

1

21

61.9

소계

63

20

3

4

90

70.0

3

93

67.7

합계

87

36

5

5

133

65.4

3

136

64.0

전체

수도권

75

22

2

2

101

74.3

14

115

65.2

지방

132

44

7

9

192

68.8

16

208

63.5

합계

207

66

9

11

293

70.6

30

323

64.1

1) 평가제외 : 종교예체능 계열, 편제완성 후 2년 미도래 등 이유로 진단제외를 신청한 대학에 대해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외

2) 분교 별도 구분

 

자율개선대학 선정 비율(비율1)5개 권역별로 살펴보면, 4년제 대학은 수도권이 87.9%로 가장 높다. 반면 지방은 충청권 74.2%, 부산울산경남권 68.2%, 강원대구경북권 64.0%, 호남제주권 62.5%로 모두 4년제 대학 평균 비율(75.0%)보다 낮다.[각주:1]

 

전문대학은 반대 양상이었는데, 수도권 자율개선대학 선정 비율이 55.8%로 가장 낮고, 강원충청권 75.0%, 대구경북권 72.7% 등 지방이 더 높았다.

 

대학 입학정원 1315명 감축 예상

감축률 : 전문대학 2.5% > 4년제대학 2.0%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대학들은 2021학년도까지 권고 감축률만큼 입학정원을 감축해야 한다. 권고 감축률은 4년제 대학 10~35%, 전문대학 7~30%.


<2>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등급별 권고 감축률


구분

자율개선

역량강화

지원제한1

지원제한2

진단제외

4년제대학

-

10%

15%

35%

10%

전문대학

-

7%

10%

30%

7%

) 진단제외 : 종교예체능 계열, 편제완성 후 2년 미도래 등 이유로 진단제외를 신청한 대학에 대해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외함(일반대학 27, 전문대학 3)

 

대학알리미에 공시 된 2018년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권고 감축률을 적용한 결과 대학 입학정원은 201848703명에서 202147388명으로 1315(감축률 2.1%)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각주:2]

 

이 중 4년제 대학에서 6,177명 감축하고, 전문대학에서 4,139명 감축한다. 감축률은 전문대학이 2.5%4년제 대학 감축률 2.0% 보다 다소 높다.

 

<3>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상 감축정원 유형별

(단위 : , %)

구분

18년 입학정원

21년 입학정원

감축정원

감축률

감축비중

4년제대학

313,239

307,062

6,177

2.0

59.9

전문대학

167,464

163,325

4,139

2.5

40.1

전체

480,703

470,388

10,315

2.1

100.0

1) 대상 : , , 사립 일반, 산업, 전문대(교육대 및 한국교원대 제외)

2) 감축비중 = 유형별 감축정원 / 전체 감축정원

 

4년제 대학 서울지역 238명 감축

반면, 광역시 1,191(서울의 5), 비광역시 3,900(서울의 16) 감축

 


지역별로 살펴보면, 우선 4년제 대학은 서울에서 238명 감축해 전체 감축인원의 2.3%에 불과했다. 반면 서울(73,872)과 학생 수가 비슷한 광역시(73,013)에서는 1,191명을 감축해 서울의 5배에 달했다. 서울 학생 수의 1.6배인 비광역시(12만명)에서는 3,900명을 감축해 서울 보다 16배 많았다.

 

전문대는 서울에서 542, 경기인천에서 1,939명 등 수도권에서 총 2,481명을 감축할 것으로 보여 지방 감축인원 1,657(광역시 444, 비광역시 1,213) 보다 많았다.

 

이를 종합하면(4년제+전문) 총 감축인원 1만여명 중 서울에서 781명 줄어 가장 적고, 지방 비광역시에서 5,113명 줄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4>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상 감축정원 지역별

(단위 : , %)

구분

18년 입학정원

21년 입학정원

감축정원

감축률

감축비중

4년제

대학

수도권

서울

73,872

73,634

238

0.3

2.3

경기인천

45,994

45,147

847

1.8

8.2

소계

119,866

118,780

1,086

0.9

10.5

지방

광역시

73,013

71,822

1,191

1.6

11.5

비광역시

120,360

116,460

3,900

3.2

37.8

소계

193,373

188,282

5,091

2.6

49.4

전문

대학

수도권

서울

15,280

14,738

542

3.5

5.3

경기인천

56,180

54,241

1,939

3.5

18.8

소계

71,460

68,979

2,481

3.5

24.1

지방

광역시

42,670

42,226

444

1.0

4.3

비광역시

53,334

52,121

1,213

2.3

11.8

소계

96,004

94,347

1,657

1.7

16.1

전체

수도권

서울

89,152

88,371

781

0.9

7.6

경기인천

102,174

99,388

2,786

2.7

27.0

소계

191,326

187,759

3,567

1.9

34.6

지방

광역시

115,683

114,048

1,635

1.4

15.9

비광역시

173,694

168,581

5,113

2.9

49.6

소계

289,377

282,629

6,749

2.3

65.4

합계

480,703

470,388

10,315

2.1

100.0

1) 지역별 구분은 본교 및 분교 기준

2) 감축비중 = 유형별 감축정원 / 전체 감축정원

 

입학정원 3천명 이상 대규모대학’, 430명 감축에 그쳐

 

학생 수 규모에 따른 정원 감축 양상을 살펴보면, 대규모대학이 가장 적게 감축하고, 규모가 작을수록 많이 감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4년제 대학을 살펴보면, 입학정원 ‘3천명 이상대규모대학에서 430명을 감축했다. 대규모대학 28교 중 27곳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 돼 정원을 감축하지 않아도 되고, 1곳만 역량강화대학에 선정 돼 10% 감축 권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외에 ‘2~3천명대학 1,108, ‘1~2천명대학 2,293, ‘250~1천명대학 2,236명 등 중소규모 대학이 정원을 더 많이 감축했다. ‘250명 미만소규모대학은 감축인원이 110명으로 가장 작았는데, 이들 대학은 대부분 편제정원 1천명 미만이라, 정원 감축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각주:3]

 

<5>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예상 감축정원 규모별

(단위 : , %)

구분

18년 입학정원

21년 입학정원

감축정원

감축률

감축비중

4년제

대학

3천이상

106,682

106,252

430

0.4

4.2

2~3천명

86,365

85,257

1,108

1.3

10.7

1~2천명

92,802

90,509

2,293

2.5

22.2

250~1천명

23,916

21,680

2,236

9.3

21.7

250명 미만

3,474

3,364

110

3.2

1.1

전문대

3천이상

0

0

0

-

-

2~3천명

62,632

61,566

1,066

1.7

10.3

1~2천명

73,242

71,830

1,412

1.9

13.7

250~1천명

30,086

28,425

1,661

5.5

16.1

250명 미만

1,504

1,504

0

0.0

0.0

전체

3천이상

106,682

106,252

430

0.4

4.2

2~3천명

148,997

146,823

2,174

1.5

21.1

1~2천명

166,044

162,338

3,706

2.2

35.9

250~1천명

54,002

50,106

3,896

7.2

37.8

250명 미만

4,978

4,868

110

2.2

1.1

합계

480,703

470,388

10,315

2.1

100.0

1) 규모 구분은 2018년 학부 입학정원 기준

2) 감축비중 = 유형별 감축정원 / 전체 감축정원

 

 

전문대학도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 가장 규모가 큰 ‘2~3천명대학에서 1,066명을 감축해 가장 작았고, 이 보다 규모가 작은 ‘1~2천명대학과 ‘250~1대학에서 각각 1,412, 1,661명을 감축해 더 많이 감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0명 미만소규모대학은 4년제 대학과 같은 이유로 감축정원이 없었다.

 

1~2주기 대학구조조정 결과,

전문대’, ‘지방대’, ‘중소규모대정원 감축 쏠려

4년제(2.2%p), 수도권(1.7%p), 대규모대(1.7%p) 비중 늘어

 

앞서 2015년 실시 된 대학 구조개혁 평가(1주기, 2013년 대비 2018년 정원감축)와 올해 실시 된 대학 기본역량 진단(2주기, 2018년 대비 2021년 정원감축)을 거치면서 대학 입학정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자.


우선 총 정원은 1주기에 201354943명에서 201848703명으로 6240명 감축해 교육부가 전망한 56천명[각주:4]보다4천명 이상 많았다. 이어 2주기 동안 1315명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 돼 1, 2주기를 거치면서 총 7만여명이 감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교육부가 2023년까지 16만명을 감축하겠다고 했던 목표 인원의 44%에 해당한다.


 

<6> 1~2주기 대학 구조조정 정책 결과, 입학정원 감축 전망

(단위 : )

구분

2013

정원(a)

2018

정원(b)

2021

정원(c)

1주기

감축인원

(a-b)

2주기

감축인원

(b-c)

감축인원

(a-c)

인원

540,943

480,703

470,388

60,240

10,315

70,555

) 대상 : , , 사립 일반, 산업, 전문대(교육대 및 한국교원대 제외)

 

2013년 대비 2021년 감축정원 7만여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감축정원의 절반 이상은 전문대학(36,254) 몫이었다. 또한 감축정원의 73%는 지방대(51,509) 몫이었다. 규모별로 보면 ‘2천명 미만중소규모 대학에서 54%(38,208)를 감축했다.

 

감축률로 보면, 특히 전문대’ 18.2%, 지방 비광역시’ 17.4%, 입학정원 ‘250~1천명규모 18.2% 등은 감축률이 20%에 달해 구조조정 정책 이후, 8년만(2013년 대비 2021)에 정원 5명 중 1명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7> 1~2주기 대학구조조정 정책 결과, 입학정원 변화 전망(13년 대비 21)


(단위 : , %, p%)

구분

입학정원 감축

입학정원 비중

13년 정원

21년 정원

감축인원

감축률

감축비중

13

21

증감

전체

540,943

470,388

70,555

13.0

100.0

100.0

100.0

0.0

4년제대학

341,364

307,062

34,302

10.0

48.6

63.1

65.3

2.2

전문대학

199,579

163,325

36,254

18.2

51.4

36.9

34.7

-2.2

서울

93,058

88,371

4,687

5.0

6.6

17.2

18.8

1.6

경기인천

113,748

99,388

14,360

12.6

20.4

21.0

21.1

0.1

소계

206,806

187,759

19,047

9.2

27.0

38.2

39.9

1.7

광역시

130,129

114,048

16,081

12.4

22.8

24.1

24.2

0.2

비광역시

204,008

168,581

35,427

17.4

50.2

37.7

35.8

-1.9

소계

334,137

282,629

51,509

15.4

73.0

61.8

60.1

-1.7

3천이상

135,324

125,815

9,509

7.0

13.5

25.0

26.7

1.7

2~3천명

176,644

153,806

22,838

12.9

32.4

32.7

32.7

0.0

1~2천명

181,807

151,892

29,915

16.5

42.4

33.6

32.3

-1.3

250~1천명

42,211

34,545

7,666

18.2

10.9

7.8

7.3

-0.5

250명 미만

4,957

4,330

627

12.6

0.9

0.9

0.9

0.0

1) 2013년 정원에 2013년 이후 폐교된 7교 포함

2) 지역별 구분은 본교 및 분교 기준

3) 규모 구분은 2013년 학부 입학정원 기준

4) 감축비중 = 유형별 감축정원 / 전체 감축정원

 

그 결과 전체 입학정원 중 4년제 대학 비중은 201363.1%에서 202165.3%2.2%p 늘고, 수도권 비중도 같은 기간 38.2%에서 39.9%1.7%p 늘었다. 3천명 이상 대규모대학 비중도 25.0%에서 26.7%1.7%p 늘었다. 향후 학생 미충원 등의 영향으로 추가 감축되는 정원을 포함하면 이와 같은 정원 감축 양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지역 간 균형발전, 대규모대학의 적정 규모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해야

 

교육부 계획대로라면 1~2주기 감축인원 7만명 외에 향후 입학정원을 9만명 더 감축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방식대로라면, 전문대, 지방대, 중소규모 대학이 정원 감축의 주 대상이 되어 수도권과 지방 간, 대규모 대학과 중소규모대학 간 격차가 더욱 커지고, 고등교육 생태계가 매우 위태로워질 수 있다. 또한 미충원이 심각해 폐교하는 대학이 늘고, 이는 지역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1대학 기본역량 진단계획을 발표하면서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방향으로 지방대학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충실히 양성할 수 있도록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수도권대학은 교육여건에 맞게 적정 규모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원을 감축하되 지역 간 균형발전과 대규모대학의 적정 규모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1. 수도권대학 선정 비율이 높은 이유는 “대학교육연구소, 지방대 몰락 예고하는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 논평, 2018.6.22.” 참고 [본문으로]
  2. 교육부는 ’15년 평가(1주기) 감축 권고 비율을 초과한 대학의 실적은 2018년 진단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겠다고 했으나, 이번 보도자료에는 1주기 초과 감축 실적은 반영하지 않았다. [본문으로]
  3. 편제정원 1,000명 미만 소규모 대학은 재정지원제한2 등급을 받은 대학을 제외하고, 정원 감축을 권고하지 않는다.(※ 자료 :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및 재정지원사업 개편 시안 발표 보도자료 및 참고자료, 2017.11.) [본문으로]
  4. 교육부, 2주기 대학 구조개혁 기본계획 발표, 보도자료, 2017.3.9. [본문으로]

<대교연 통계> 학생 수(재적생)

최신자료 2018.09.17 08:56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기본_2017_2018년_15호〉_XV_1_학생 수(재적생).pdf



 

 

 

 대교연 통계 (기본)

2017-18 15호 (통권 78호)

발행일 2018년 9월 17일

발행처 대교육연구소 

 KHEI Statistics

http://khei-khei.tistory.com

 

16-1. 학생 수(재적생)

 대교연 통계(연간 발행 목차 >

 1. 등록금

 2. 등록금 의존율

 3. 인전입금

 4. 수익기본재산

 5. 국고보조금

 6. 기부금

 7. 학금

 8. 학자금대출

 9. 이월적립금

 10. 산학협력수입 

 11. 육재정

 12. 교사

 13. 도서관

 14. 기숙사

 15 학교수

 16. 학생수

    1) 재적생수

    2) 입학정원

 17. 교원

 18. 직원


  일러두기


 ■ 대상

 

  ○ 고등교육법2조에 해당하는 고등교육기관

    ∙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

 

  ○ 「고등교육법이외 타 법률을 근거로 설치한 고등교육기관

    ∙ 2013: 광주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2014~2015: 광주과학기술원(일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2016~2017: 광주과학기술원(일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일반), 울산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지역별 현황은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만을 대상으로 함

 

 

 ■ 기준

  ○ 학부생 기준

 

 ■ 자료 출처

  ○ 교육통계연보


2016년 발행한 대교연 통계(기본)』 “2016-20172(통권49) - II-1. 학생 수(재적생)과 이번에 발행하는 “2017-201815(통권 78)”2015, 2016년 사이버대학(대학), 사이버대학(전문) 재적생 수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 이는 당시 해당 항목에 원격대학 재적생 수를 포함시켰기 때문임.



1. 전체 현황

 

2017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학부 재적생(재학생+휴학생)3066,077명이다. 이 중 일반대학 재적생이 205619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66.9%)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문대학 재적생이 677,721(22.1%)으로 그 다음이다. 교육대학과 산업대학을 포함하면 2769,522(90.3%)으로 대다수 학생들이 이들 대학에 속해있다.

 

2013년 이후 재적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7년 전체 재적생은 2013년 대비 27651(8.1%) 줄었다. 전문대학이 8만 명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고, 방송통신대학 73,565, 일반대학 69,677, 산업대학 51,034, 교육대학 1,661명 등 대다수 대학의 재적생이 감소했다. 반면, 사이버대학(대학·전문)6,387명이 증가했다.

 

재적생 감소율은 산업대학이 66.8%로 가장 높았으며, 기술대학 42.9%, 방송통신대학 30.0%, 각종학교 22.9%, 전문대학 10.6%, 교육대학 9.5%, 일반대학 3.3% 순으로, 일반대학이 가장 낮았다. 그 결과, 전체 고등교육기관 중 일반대학 재적생 비율이 201363.5%에서 201766.9%로 증가했다.

 

12013~2017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재적생 수

(단위 : ,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증감(’17-’13)

인원

비율

일반대학

2,120,296

(63.5)

2,130,046

(64.7)

2,113,293

(65.4)

2,084,807

(66.4)

2,050,619

(66.9)

-69,677

-3.3

교육대학

17,500

16,566

15,967

15,903

15,839

-1,661

-9.5

산업대학

76,377

60,082

44,679

33,245

25,343

-51,034

-66.8

전문대학

757,721

(22.7)

740,801

(22.5)

720,466

(22.3)

697,214

(22.2)

677,721

(22.1)

-80,000

-10.6

소계

(4년제, 전문)

2,971,894

(89.1)

2,947,495

(89.5)

2,894,405

(89.6)

2,831,169

(90.2)

2,769,522

(90.3)

-202,372

-6.8

방송통신대학

245,257

227,618

214,347

184,074

171,692

-73,565

-30.0

사이버대학(대학)

109,673

109,466

111,924

114,496

115,695

6,022

5.5

사이버대학(전문)

5,250

5,602

5,604

5,561

5,615

365

7.0

기술대학

170

162

122

98

97

-73

-42.9

각종학교

4,484

3,564

3,498

3,544

3,456

-1,028

-22.9

합계

3,336,728

3,293,907

3,229,900

3,138,942

3,066,077

-270,651

-8.1

1) ( )안의 수치는 해당 대학 재적생수 / 합계(전체 재적생수)

자료 : 교육부, 교육통계연보, 각 연도

 

일반대학 재적생 감소율이 낮은 것은 전문대학과 산업대학이 일반대학으로 전환 또는 통합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3년 이후 전문대학 2교가 일반대학과 통합했으며, 전문대학 1교는 일반대학으로 전환했다.[각주:1] 또한 2012년 산업대학 7교가 일반대학으로 전환했다.[각주:2]

 

설립별로는 2017년 사립대학 재적생이 2381,857명으로 전체 재적생의 77.7%를 차지했다. 국립대학은 66269명으로 21.5%, 공립대학은 23,951명으로 0.8%에 그쳤다.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재적생 4명 중 3명 이상이 사립대학 학생인 것이다.

 

22013~2017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설립별 재적생 수

(단위 : , %)

설립

2013

2014

2015

2016

2017

증감(’17-’13)

인원

비율

국립

759,515

(22.8)

740,483

(22.5)

722,838

(22.4)

682,720

(21.8)

660,269

(21.5)

-99,246

-13.1

공립

26,770

(0.8)

26,536

(0.8)

25,402

(0.8)

24,685

(0.8)

23,951

(0.8)

-2,819

-10.5

사립

2,550,443

(76.4)

2,526,888

(76.7)

2,481,660

(76.8)

2,431,537

(77.5)

2,381,857

(77.7)

-168,586

-6.6

합계

3,336,728

3,293,907

3,229,900

3,138,942

3,066,077

-270,651

-8.1

1) ( )안의 수치는 설립별 재적생수 / 합계(전체 재적생수)

 

2013년 이후 재적생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국립대학은 13.1%(99,246), 공립대학은 10.5%(2,819) 감소했으나, 사립대학은 6.6%(168,586) 감소에 그쳤다. 국립대 재적생 감소율은 공립대, 사립대에 비해 높은데, 개별 국립대학 정원 감소와 더불어 방송통신대학 재적생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1> 참조). 그 결과 사립대학 재적생 비중은 201376.4%에서 201777.7%로 증가하고, 국립대학은 같은 기간 22.8%에서 21.5%로 감소했다.

 

2.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현황

 

고등교육기관 중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의 재적생은 전체 재적생의 90.3%를 차지한다. 이들 대학 학생 수 변동이 사실상 우리나라 대학생 수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들 대학 재적생은 20172769,522명으로 2013(2971,894)에 비해 202,372명 감소했고, 감소율은 6.8%였다. 1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2013년 대비 2018년 감축)에 따른 정원감축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1) 설립별 현황

 

설립별 현황을 보면, 국립대학이 485,384(17.5%), 공립대학 23,951(0.9%)으로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의 18.4%에 불과하다. 반면 사립대학은 226187명으로 81.6%에 달했다. 특히, 전문대학의 사립대학 비율은 98.0%로 사립 편중 현상이 지나치게 높다.

 

2013년 대비 2017년 재적생 수는 국립대학, 공립대학, 사립대학 모두 감소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국립대학 중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재적생은 줄었으나 일반대학 재적생은 3,871(0.8%) 늘었다. 2012년 국립 산업대학 3[각주:3]가 일반대학으로 전환해 재적생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 대학의 편제완성년도 다음 해인 2016년부터 국립 일반대 재적생 수는 감소한다.

 

2013년 공립 인천대학이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로, 2014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각종학교에서 국립 일반대학으로 전환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국립 일반)2014년부터 학부생 모집을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32013~2017년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설립별 재적생 수

(단위 : ,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증감(’17-’13)

인원

비율

일반

국립

458,081

467,416

471,465

467,761

461,952

3,871

0.8

공립

13,287

13,454

13,331

12,974

12,775

-512

-3.9

사립

1,648,928

(77.8)

1,649,176

(77.4)

1,628,497

(77.1)

1,604,072

(76.9)

1,575,892

(76.8)

-73,036

-4.4

2,120,296

2,130,046

2,113,293

2,084,807

2,050,619

-69,677

-0.3

교육

국립

17,500

16,566

15,967

15,903

15,839

-1,661

-9.5

산업

국립

32,291

23,379

15,629

9,625

5,254

-27,037

-83.7

사립

44,086

(57.7)

36,703

(61.1)

29,050

(65.0)

23,620

(71.0)

20,089

(79.3)

-23,997

-54.4

76,377

60,082

44,679

33,245

25,343

-51,034

-66.8

전문

국립

2,536

2,259

2,257

2,167

2,339

-197

-7.8

공립

13,483

13,082

12,071

11,711

11,176

-2,307

-17.1

사립

741,702

(97.9)

725,460

(97.9)

706,138

(98.0)

683,336

(98.0)

664,206

(98.0)

-77,496

-10.4

757,721

740,801

720,466

697,214

677,721

-80,000

-10.6

합계

국립

510,408

(17.2)

509,620

(17.3)

505,318

(17.5)

495,456

(17.5)

485,384

(17.5)

-25,024

-4.9

공립

26,770

(0.9)

26,536

(0.9)

25,402

(0.9)

24,685

(0.9)

23,951

(0.9)

-2,819

-10.5

사립

2,434,716

(81.9)

2,411,339

(81.8)

2,363,685

(81.7)

2,311,028

(81.6)

2,260,187

(81.6)

-174,529

-7.2

2,971,894

2,947,495

2,894,405

2,831,169

2,769,522

-202,372

-6.8

1) ( )안의 수치는 설립별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2) 지역별 현황

 

지역별 재적생 수를 살펴보면, 2017년 수도권이 108806(39.0%), 지방 1688,716(61.0%)이었다. 특히 서울지역에만 재적생의 1/5(20.2%)이 집중돼있다.

 

2017년 일반산업교육전문대학 학교 수의 수도권 비중은 33.9%(115), 그 중 서울지역은 14.2%(48)[각주:4]임을 감안하면, 수도권 중 특히 서울지역 대학들이 대규모 대학들임을 알 수 있다.

 

42013~2017년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증감(’17-’13)

인원

비율

수도권

서울

570,583

(19.2)

575,724

(19.5)

567,207

(19.6)

562,690

(19.9)

560,323

(20.2)

-10,260

-1.8

서울외

574,281

(19.3)

555,757

(18.9)

542,630

(18.7)

531,278

(18.8)

520,483

(18.8)

-53,798

-9.4

1,144,864

(38.5)

1,131,481

(38.4)

1,109,837

(38.3)

1,093,968

(38.6)

1,080,806

(39.0)

-64,058

-5.6

지방

광역시

735,371

(24.7)

731,382

(24.8)

718,957

(24.8)

702,321

(24.8)

683,519

(24.7)

-51,852

-7.1

광역시외

1,091,659

(36.7)

1,084,632

(36.8)

1,065,611

(36.8)

1,034,880

(36.6)

1,005,197

(36.3)

-86,462

-7.9

1,827,030

(61.5)

1,816,014

(61.6)

1,784,568

(61.7)

1,737,201

(61.4)

1,688,716

(61.0)

-138,314

-7.6

합계

2,971,894

2,947,495

2,894,405

2,831,169

2,769,522

-202,372

-6.8

1) 지역 구분 : ·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2)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2013년 대비 2017년 재적생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64,058(5.6%) 감소한 반면 지방은 138,314(7.6%) 감소해 지방이 수도권보다 두 배 이상 감소했다. 대학 구조조정에 따른 정원감축의 여파가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컸고[각주:5], 2013년 선교청대(충남), 건동대(경북), 2014년 경북외대(대구), 벽성대(전북) 폐교[각주:6]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지역 감소율은 1.8%(1260)에 불과했다. 1주기 구조개혁 결과 서울 지역 정원감축률이 가장 낮았고[각주:7], 2014년 한국외국어대가 본·분교를 통합해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나눠 산출했던 통계가 통합 이후 본교 소재지인 서울지역으로 산출되는 등의 영향을 받았다.

 

4년제 대학 일반·교육·산업대학

 

4년제 대학인 일반·교육·산업대학 2017년 재적생 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792,410(37.9%), 지방이 1299,391(62.1%)이다. 수도권 대학 재적생이 1/3 이상으로 수도권 편중 현상이 드러나는데, 특히 서울 지역 재적생이 약 1/4(502,670, 24.0%)로 편중 현상이 뚜렷했다.

 

2013년 대비 2017년 재적생 증감 현황을 보면, 122,372명이 감소했고, 감소율은 5.5%이다. 그러나 수도권은 전체보다 낮은 3.5%(28,957)에 그치고, 지방은 6.7%(93,415) 감소했다. 특히 서울 지역 감소율은 1.1%에 그친 반면, 서울 외, 광역시 외 지역은 7%를 넘어 격차가 컸다.

 

한편, 2014년 서울 지역 재적생이 증가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2014년 한국외국어대가 본·분교를 통합해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나눠 산출했던 통계가 통합 이후 본교 소재지인 서울지역으로 산출되는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52013~2017년 일반교육산업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증감(’17-’13)

비율

수도권

서울

508,334

(23.0)

514,706

(23.3)

507,708

(23.4)

504,301

(23.6)

502,670

(24.0)

-5,664

-1.1

서울외

313,033

(14.1)

301,476

(13.7)

297,874

(13.7)

293,707

(13.8)

289,740

(13.9)

-23,293

-7.4

821,367

(37.1)

816,182

(37.0)

805,582

(37.1)

798,008

(37.4)

792,410

(37.9)

-28,957

-3.5

지방

광역시

540,058

(24.4)

539,122

(24.4)

532,009

(24.5)

520,891

(24.4)

507,935

(24.3)

-32,123

-5.9

광역시외

852,748

(38.5)

851,390

(38.6)

836,348

(38.5)

815,056

(38.2)

791,456

(37.8)

-61,292

-7.2

1,392,806

(62.9)

1,390,512

(63.0)

1,368,357

(62.9)

1,335,947

(62.6)

1,299,391

(62.1)

-93,415

-6.7

합계

2,214,173

2,206,694

2,173,939

2,133,955

2,091,801

-122,372

-5.5

1) 지역 구분 : ·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2)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대학 재적생수)’

 

전문대학

 

2017년 전문대학 재적생은 677,721명으로, 2013년에 비해 8만 명 감소했다. 감소율은 10.6%4년제 대학(5.5%)의 약 2배에 달했다. 대학구조조정에 따른 정원감축 영향이 4년제 대학보다 전문대학에 더 컸음을 알 수 있다. 지역별 감소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 지역이 7.4%로 서울외(11.7%), 광역시외(10.5%), 광역시(10.1%) 등 타 지역이 10%대인 것과 비교해 낮은 편이다.

 

전문대학의 2017년 수도권 재적생은 288,396(42.6%), 지방은 389,325(57.4%)으로, 4년제 대학(37.9%)보다 수도권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4년제 대학은 서울 지역에 학생이 집중됐으나 전문대학은 서울 외 지역에 집중되어있다. 전문대학 서울 지역 재적생 수는 57,653(8.5%)인 반면, 서울 외(경기·인천) 지역은 23743(34.0%)이었다.


62013~2017년 전문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증감(’17-’13)

인원

비율

수도권

서울

62,249

(8.2)

61,018

(8.2)

59,499

(8.3)

58,389

(8.4)

57,653

(8.5)

-4,596

-7.4

서울외

261,248

(34.5)

254,281

(34.3)

244,756

(34.0)

237,571

(34.1)

230,743

(34.0)

-30,505

-11.7

323,497

(42.7)

315,299

(42.6)

304,255

(42.2)

295,960

(42.4)

288,396

(42.6)

-35,101

-10.9

지방

광역시

195,313

(25.8)

192,260

(26.0)

186,948

(25.9)

181,430

(26.0)

175,584

(25.9)

-19,729

-10.1

광역시외

238,911

(31.5)

233,242

(31.5)

229,263

(31.8)

219,824

(31.5)

213,741

(31.5)

-25,170

-10.5

434,224

(57.3)

425,502

(57.4)

416,211

(57.8)

401,254

(57.6)

389,325

(57.4)

-44,899

-10.3

합계

757,721

740,801

720,466

697,214

677,721

-80,000

-10.6

1) 지역 구분 : ·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2)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전문대 전체 재적생 수

  1. 통합 2교 : 동우대학(전문) + 경동대학교(일반) → 경동대학교(2013년) 신흥대(전문) + 한북대(일반) → 신한대학교 (2014년) 전환 1교 : 창신대학(전문) → 창신대학교(일반)(2013년) ※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 통·폐합 및 학제변경 대학 현황, 2017. [본문으로]
  2. 경운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당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밭대학교 ※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 통·폐합 및 학제변경 대학 현황, 2017. [본문으로]
  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경대학교, 한밭대학교 ※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 통·폐합 및 학제변경 대학 현황, 2017. [본문으로]
  4. 대학교육연구소, 15. 대학 수, 「대교연통계(기본)」, 2017-2018년 14호, 통권 77호, 2018. [본문으로]
  5. 대학교육연구소, 1주기 대학구조개혁 정원감축, 쏠림현상 뚜렷, 보도자료, 2018. [본문으로]
  6.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 통·폐합 및 학제변경 대학 현황, 2017. [본문으로]
  7. 대학교육연구소, 1주기 대학구조개혁 정원감축, 쏠림현상 뚜렷, 보도자료, 2018. [본문으로]

지난 828, 교육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2019년 교육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총액은 75조원이며, 이 가운데 고등교육 예산은 99,537억 원으로 교육부 예산의 13.2%를 차지한다.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등교육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4,550억 원 증액했으며, 증가율은 지난 5년간 최대라고 밝혔다. 참고로 고등교육 예산 증가율은 전년대비 20160.4%, 20171.1%, 20182.3%였으며, 2019년 증가율은 4.8%.

 

고등교육예산이 동결되다시피 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20194.8% 증가한 것은 긍정적이다. 예산이 증액된 주요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고도화지원, 국립대학 육성사업, 학술연구 역량강화, 국립대학 운영지원 등으로 각각 1,241억 원, 633억 원, 704억 원, 647억 원, 806억 원이 늘었다.


< ‘19년도 교육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

(단위 : 억 원, %)

구 분

18

본예산(A)

19

예산안(B)

증감

(B-A)

 

증감률

총지출(예산+기금)

682,322

752,052

69,730

10.2

예산

638,403

705,311

66,908

10.5

기금

43,920

46,741

2,821

6.4

교육분야

639,305

706,238

66,933

10.5

유아 및 초·중등교육

537,153

598,011

60,858

11.3

(지방교육재정교부금)

495,407

557,431

62,024

12.5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38,927

37,440

1,487

3.8

고등교육

94,987

99,537

4,550

4.8

평생·직업교육

5,924

7,420

1,496

25.3

교육일반

1,241

1,270

29

2.3

사회복지분야

43,018

45,813

2,795

6.5

기초생활보장(교육급여)

1,312

1,317

5

0.4

공적연금

41,705

44,496

2,791

6.7

※ 자료 : 교육부, ‘2019년도 예산 752,052억 원 편성 보도자료’, 2018. 8. 28.


 

최근 5년간 최대 증가한 고등교육예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난 3월 발표한 대학재정지원사업 개편계획에 따라 기존의 ACE+(자율역량강화), CK(특성화), PRIME(산업연계), CORE(인문역량), WE-UP(여성공학인재) 5개 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해 일반재정지원으로 개편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여기에 1,241억 원을 추가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최근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대학과 일부 역량강화대학이 수혜대상이다.


이외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대학당 지원액을 3~8억 원 늘렸으며, 지난해부터 추진한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대학당 지원액도 9~47억 원 늘려 편성했다.

 

전문대학 지원액을 증액한 것도 눈에 띈다. 교육부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명칭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변경해 전년 대비 400억 원 증액했으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도 대학당 지원액을 1~3억 원 늘려 총 151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대학혁신지원, 자율개선대학 수입총액의 2.7%에 불과

 

그러나 예산 증액에도 불구하고 내년 고등교육 예산은 여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내년 처음 시행되는 대학혁신지원사업부터 보자.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은 5,688억 원으로, 자율개선대학(120)은 대학 당 45억 원, 역량강화대학은 대학 당 19억 원씩 지원될 계획이다. 그러나 이번 역량진단 결과 선정된 자율개선대학 120교 중 사립대학 95교의 교비회계 수입총액 평균액이 1,685억 원(2016년 결산 기준)임을 감안하면 지원액 45억 원은 수입총액의 2.7%에 불과하다.

 

통합 이전 재정지원사업이 선별 지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재정지원의 부익부 빈익빈을 완화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대학의 질적 역량을 높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더욱이 대부분의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감축으로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한 등록금수입 축소를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여건의 질적 수준을 높이거나 최소한 유지하려면 정부 지원이 이를 상쇄시켜 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획기적 고등교육재정 확보가 필요하다.

 

그러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고등교육 예산(99,537억 원)5.7%에 불과하다. 전문대 혁신지원사업까지 포함하면 9% 정도다. 정부는 국가장학금(고등교육예산의 43%)과 국립대운영지원(32%)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서 예산 여력이 없다고 항변할 수 있다. 그러나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경쟁력 강화 둘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문제라면 재원을 확보해서라도 재정지원의 규모를 늘려야 한다.

 

국가장학금 1유형, 올해보다 축소편성

 

국가장학금 예산편성 역시 부족하다.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장학금 4조원을 확보해 대학등록금 부담 경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가장학금의 핵심인 1유형은 올해에 비해 축소 편성됐다. 이에 대한 우리 연구소 질의에 교육부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국가장학금 수혜대상 학생 수가 줄고, 다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이 다자녀 가구 셋째 이상에서 모든 자녀로 확대됨에 따라 1유형 다자녀 가구 수혜대상자가 국가장학금에서 다자녀 장학금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어 축소 편성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다자녀 장학금은 올해에 비해 1,232억 원 증액 편성됐다. 따라서 1유형 국가장학금 축소분 2,026억 원 가운데 1,232억 원은 다자녀 장학금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794억 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축소 편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국가장학금 수혜자 비율은 성적제한 등의 이유로 전체 재학생의 42.8%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령인구 감소 때문에 1유형을 축소한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학령인구 감소로 정부의 대학재정 지원 절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등교육 예산은 올해에 비해 4.8% 증가해 지난 5년 가운데 최대로 증액된 것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정부예산은 9.7% 인상됐으며, 교육부예산은 10.2%, 유아 및 초중등예산은 11.3% 증액됐다. 증가율을 강조하는 교육부 주장과 달리 고등교육 예산이 후순위로 밀려났음을 확연히 알 수 있다.

 

해방 이후 대학은 정부의 책임보다 시장 논리에 맡겨져 왔고, 급기야 대학설립준칙주의까지 도입하자 대학은 우후죽순 생겨났다. 재정적 준비 없이 학생 등록금만 바라보고 대학을 운영하다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했으며, 이제는 정부가 예산을 들여 살아남지 못한 대학을 정리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몇 년 안에 닥쳐올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은 고등교육재정 확보가 단순히 정부가 대학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당위적 필요성을 넘어설 수밖에 없다. 상당수 대학은 학령인구가 본격적으로 줄어들면 자체 예산만으로 대학을 운영할 수 없게 될 처지에 놓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대학 혁신과 발전, 그리고 공공성 확대를 위한 장단기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확보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그래서 등록금수입에 과다하게 의존해왔던 재정구조를 정부지원 중심 구조로 바꿔야 한다.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시급

 

그러나 2012년 국가장학금 제도 도입 이래, 우리나라 고등교육 예산은 눈에 띄게 증액된 바 없다. 그 결과 우리는 아직까지 OECD 평균 수준의 GDP 대비 고등교육재정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GDP 대비 국가부담 공교육비 1%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복 산정된 공교육비 이월금을 제외하면 실제 GDP 대비 고등교육 재정규모는 0.84%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갈 길은 먼데 고등교육 재정확보는 매우 더디기만 하다.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제정이 절실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제정 필요성은 전국대학 총장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비롯한 대학운영자와 교수, 직원, 학생 등 대학구성원 대부분이 공유하고 있다. 이미 국회에 발의된 법안도 3개에 달한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정부와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

<대교연 통계> 대학 수

최신자료 2018.08.29 14:25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기본_2017_2018년_14호,_통권_77호〉- 편집본.pdf



 

 

 

 대교연 통계 (기본)

2017-18 14호 (통권 77호)

발행일 2018년 8월 29일

발행처 대교육연구소 

 KHEI Statistics

http://khei-khei.tistory.com

 

15. 대학 수

 대교연 통계(연간 발행 목차 >

 1. 등록금

 2. 등록금 의존율

 3. 인전입금

 4. 수익기본재산

 5. 국고보조금

 6. 기부금

 7. 학금

 8. 학자금대출

 9. 이월적립금

 10. 산학협력수입 

 11. 육재정

 12. 교사

 13. 도서관

 14. 기숙사

 15 학교수

 16. 학생수

    1) 재적생수

    2) 입학정원

 17. 교원

 18. 직원


  일러두기


 ■ 대상

 ○ 『교육통계연보대상 대학

 ○ 「고등교육법2조와 제30조에 해당하는 고등교육기관

  ∙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대학원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

 ○ 「고등교육법이외 타법률을 근거로 설치한 고등교육기관 포함

  ∙ 2013(5) :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농수산대학, 한국학대학원

  ∙ 2014(7) :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 한국학대학원, 국제암대학원대학교

  ∙ 2015(7) :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 한국학대학원, 국제암대학원대학교

  ∙ 2016(8) :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농수산대학, 한국학대학원, 국제암대학원대학교

  ∙ 2017(8) :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농수산대학, 한국학대학원, 국제암대학원대학교

 ※ 『교육통계연보대상 대학 중 원격대학, 사내대학, 전공대학, 기능대학은 제외함

 ※ 지역별 현황은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함

 

 ■ 기준

  ○ 본교 기준 (분교 제외)

 

 ■ 자료 출처

   ○ 교육통계연보

   ○ 대학교육연구소 DB



1. 전체 현황

 

 우리나라 대학 대부분은 고등교육법[각주:1]에 따라 설치되며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 대학원대학으로 분류한다.

 

 여기에 특수한 목적이나 필요에 따라 특별법을 기반으로 설립한 대학들이 있다. 한국과학기술원법을 기반으로 설립한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이에 속한다. 

 

 2017년 현재,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은 총 408개다. 일반대학이 189(4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문대학은 138(33.8%)로 그 다음이다. 이 두 유형의 대학이 전체 대학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절대적이다.


<1> 2013~2017년 전체 대학 수

(단위 :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일반대학

188(46.0%)

189(46.3%)

189(46.2%)

189(46.3%)

189(46.3%)

산업대학

2

2

2

2

2

교육대학

10

10

10

10

10

전문대학

140(34.2%)

139(34.1%)

138(33.7%)

138(33.8%)

138(33.8%)

대학원대학

43

44

47

46

46

방송통신대학

1

1

1

1

1

사이버대학

19

19

19

19

19

기술대학

1

1

1

1

1

각종학교

5

3

2

2

2

총계

409

408

409

408

408

1) 기준 : 본교(분교 제외)

2) ( ) 안의 수치는 해당 유형 대학 수 / 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