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연구소 관계자는 "학문적 목적보다는 인맥이나 졸업장이 필요해서 특수대학원에 입학하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은 지속적으로 나왔다"며 "대학에서도 수익창출 수단으로 활용하다 보니 등록금 수준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실 특수대학원뿐 아니라 전체 대학원의 교육여건이 열악하다"며 "전반적인 대학원 교육여건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한국일보>학교 비판에 재갈 물리기?

언론속의연구소 2014.03.18 11:04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대학가에서는 중앙대와 같은 과도한 장학금 제한 행태가 학생들의 사회 참여를 규제하는데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 사립대 관계자는 “수년 전 징계 이력으로 장학금을 박탈하는 것은 대학의 횡포”라고 지적했다. 연덕원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도 “학생의 인권과 사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학칙을 하루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연구소 논평]

 

[논평] 대학에 민주주의를 ‘허’하라

[논평] ‘유신’잔재와 대학‘민주주의’

 

 

 

이수연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이와 관련 "정보공개에 대한 투명성 강화 측면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며 "핵심적인 것은 기숙사비 비용을 낮추는 것인대 이런 방식으로는 사립대가 적립금을 쌓는 관행을 바꾸기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논평 및 자료]

 

[보도자료] 민자기숙사, 수용률 줄고 비용만 높아져

[정보공개] 교과부 대학민자사업 허가 현황

[대교연 통계] 대학 기숙사 및 기숙사비 현황

 

 

 

<인터뷰> 박거용(대학교육연구소장) : "교육의 질하고 직접 관련이 돼 있는데 겉으론 금방 나타나는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학교에서는 이런 쪽에 투자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고 보는거죠."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통계] 사립대학 실습비, 기자재구입비, 도서구입비 현황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학생들의 안정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선 기숙사를 기본 시설로 봐야 한다. 반면 대학들은 기숙사를 확대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대학 안에서는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임 연구원은 “사립대학들이 적립금을 활용해 기숙사를 직접투자로 공급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법령을 통해 최소 기준을 명시하거나 실태 조사를 진행해 기숙사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통계] 대학 기숙사 및 기숙사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