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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보 브리핑(150423)

대학학보브리핑 2015.04.23 11:34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대학교육연구소 학보브리핑입니다. 이번에는 ▲성신학보(성신여대)의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서 밥 먹는 '혼밥' 등 '대학생 홀로서기'를 다룬 소식 ▲안동대신문의 소비조합이 '대학구조조정을 의식해 학생 식당 면적과 의자 수를 줄여서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는 소식 ▲숭대시보(숭실대)의 온라인 강좌가 늘고 있으나 학사 관리가 되지 않아 문제점이 많다는 소식 ▲총신대보의 일부 학과가 MT참석 여부에 따라 전공과목에 가선점을 부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포항공대신문의 토요일 수업에 대한 찬반 의견 ▲서울여대학보의 수업 시간 16주에서 15주로 줄어들면서 중간고사가 사라져서 논란이라는 소식 ▲한성대신문의 학과 통폐합 ▲서울과기대신문의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대학생 복지 실태 평가 결과 ▲경북대신문의 '대학도서관진흥법' 제정과 도서관 실태 ▲부대신문(부산대)의 효원 문화회관 관련 소송 ▲부경대신문의 교내 식당 계역 연장 관련 업체측과 논란 ▲대학신문(서울대)의 학내 안전관리 실태 소식 등을 전합니다.




성신학보(589)

- 1인 가구 증가추세를 반영하여 대학생의 홀로서기를 다뤘네요. 성신여대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 학생 537명 중 427명이 혼밥의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41%의 학생들이 혼밥을 하는 이유에 대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어서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높은 혼밥의 경험률과 함께 혼밥을 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경험 또한 약 41%로 높게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불편함을 느낀 이유로는 주위의 시선이 의식돼서56%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기사는 1인 가구의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1인 가구에 대한 의식의 성장은 더디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일례로 혼밥을 하는 대학생의 70%15분안에 식사를 마치고 있다는 설문조사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허겁지겁 밥을 먹는 이유는 혼밥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따뜻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군요.

(http://me2.do/F86pLuIK)

 


안동대신문(465)

- 학생식당 관련한 기사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2011년도 식비인상 이후 약 5년만의 인상이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인건비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2011년 식비인상의 경우 학생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진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방학 중 이전을 끝내고 학생식당을 다시 열면서 식비가 인상됐다의견을 받아도 식비를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합니다. 신문은 학생 인터뷰를 통해 이윤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다른 식당들과 달리 조금 어려울지라도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를 생각해주는 것이 학교 식당의 진정한 존재가치라고 전했습니다.

 


안동대신문(466)

- 학생식당이 이전하면서 식비인상 뿐 아니라 공간이 적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학생식당이 앉을 공간조차 부족하고, 이동하기조차 쉽지 않다고 합니다. 실제 학생식당과 교직원 식당이 이전한 후, 학생식당의 면적과 의자수가 교직원 식당보다 적어졌다고 합니다. 교직원 보다 학생수가 14배 많음에도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측은 법적 규제에 따른 규모축소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구조조정으로 인해 학생 수가 감소하고, 방중에는 학생이 많이 빠지는 점, 수에만 집중적으로 몰리는 점등을 들어 지금은 학생들이 불편하더라도 운영하고 있다라고 했다네요. 하지만 현 상황을 예견한 별다른 대책이 없어,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숭대시보(1141)

- 온라인 강좌는 늘고 있는데, 학사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라는 소식입니다. 숭실대 온라인 강좌는 201261개 과목에서 2014108개 과목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출석 요건과 확인이 엄격하지 않고, 시험 문제가 전년도와 똑같은 경우도 있어 족보가 사고 팔리며, 친구들끼리 함께 수강해 시험 문제 답을 공유하고, 질문에 대한 빠른 피드백이 안 되는 등 문제점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일정 퍼센트의 수강률이 넘어야 출석이 인정되고, 매 학기 다른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등 개선해 나갈 방침이나, 강의 피드백 부족에 대해서는 온라인 강좌 특성상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학교 차원의 관리감독 강화와 시스템적인 해결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시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http://me2.do/GV5O8MXL)

 

 

총신대보(Vol.321)

총신대는 매년 전체 MT 가산점 문제가 논란이 된다고 합니다. 신학과와 영문과는 MT 참석자에게 전공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MT 참석률을 끌어올리려는 것일 텐데요. 복수전공자는 해당 학과 전체 MT를 참석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고, 몇몇 과들은 MT 미참석자들에게 참가비와 맞먹는 불참비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에 대해 학생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인 MT를 성적에 연결시키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적지 않아 보이며, 한 학생은 교육부에 MT관련 가산점 반영을 반대하는 민원을 넣기도 했다네요. “MT를 성적과 결부시킬 것이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MT 참여를 촉구하는 과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먼저라는 한 학생의 지적을 전했습니다.

 

 

포항공대신문(360)

- 포항공대신문은 토요일 수업문제를 다뤘는데요. 포항공대 학생들은 대부분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타 대학과 달리 주중 오후 7시 이후의 늦은 수업이나 주말 수업 또는 재시험 일정이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학칙에도 휴업일이라도 필요할 때에는 실험 및 실습 등을 과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어 매 학기마다 토요일 수업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은 주말이라 게을러지기 쉬운데 일찍 일어나게 돼 좋다거나 토요일 수업이 있는 주는 주중에 여유시간이 생겨 좋다며 찬성하는 의견부터 토요일에 집에 가게 되는데, 집으로 가거나 다른 약속을 잡을 수가 없어서 불편하다거나 주중에 열심히 공부했으니 주말에는 쉬고 싶다며 반대하는 의견까지 분분하다고 합니다.

(http://me2.do/5LPS0Hlg)

 


서울여대학보(604)

- 지난 학기 학사개편 일환으로 수업이 16주에서 15주로 단축되면서 중간고사 기간이 사라져 학생 여론이 부정적이라는 소식입니다. 학교측은 대부분의 수업이 중간고사를 시행하지 않아 중간고사 기간을 폐지함으로써 수업일수를 확보하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데요. 그런데 신문사에서 41개 전공 627개 수업의 중간고사 시행여부를 조사한 결과 71.3%의 수업(447)이 중간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해 학교측 주장과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여론도 부정적인데, 공식적인 중간고사 기간이 없어 개인 일정을 계획하고 시험을 준비하기 어렵고, ‘바롬인성교육’ 3차 입사 시기가 대부분의 시험이 진행되는 8주차에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http://me2.do/5NuR7HPq)

 

 

한성대신문(502)

- 한성대신문은 42일 개최된 학과 통폐합 관련 간담회(2)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성대 기획협력처장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학과 통폐합에 대해 경쟁력 없는 학과를 없애고 소위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신설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학과들이 몸집을 줄여 같이 공존하며 고용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으로 모집단위를 광역화하고, 국가직무능력기준(NSC) 교육과정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41일 교수협의회에서 진행된 구조조정 관련 투표에서는 ‘1안 금년에 구조조정을 시행한다’, ‘2안 구조조정 계획을 일정기간동안 전면 유예한다’, ‘3안 구조조정을 금년에 시행하되, 방법상의 수정과 보안이 전제되어야 한다2안이 43%(5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안과 1안이 각각 28.4%(38)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 2차 간담회 이후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은 학과 통합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져 예술대학과 공학대학만 학과 통합 및 모집단위 광역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417일 이사회를 거치고 30일 대학교육협의회에 공식적으로 모집단위 명칭과 정원수를 제출하기 전까지는 구조조정 안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한편 학생 비상대책위원회는 47일부터 나흘간 학과 통폐합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 2300여명의 학생들이 동참했지만 학교 측은 이에 대해 어떠한 대응도 없었다고 하네요.

 

 

서울과기대신문(555)

- 국립특수교육원에서 발표한 ‘2014년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평가결과를 전했습니다. 서울과기대는 일반대 전환 이후 장애학생 지원센터 신설, 장애학생을 위한 제1학생회관 승강기 설치,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록 정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한 결과 시설·설비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애학생을 위한 특별전형이 없고, 장애인들의 홈페이지 접근성이나 (장애학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등이 부족해 학생선발, 교수·학습 분야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서울과기대에는 12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며, 장애학생 지원센터업무를 학생처 장학복지팀에서 겸업하고 있다네요. 반면 충남대 등 타 국립대들은 장애학생지원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me2.do/FIFAJ2fJ)

 

 

경북대신문(1553)

- 경북대신문은 대학도서관진흥법제정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학술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공립대 도서관 자료구입비는 2010611억원에서 2011480억원으로 줄어든 이후 제자리걸음인데다, 예산 총액 대비 자료구입비 비율도 20101.5%에서 20141.1%로 줄었는데요. 인력부족 문제도 심각해 경북대 도서관에는 사서직, 기술직을 모두 합쳐 50여명의 직원이 있는데 도서관 권고안에 따르면 90명의 사서가 더 충원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네요. 도서관 열림실 좌석 수 또한 많이 부족해 경북대 도서관 좌석 수는 법정 기준(학생정원의 20% 이상)73% 가량 부합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지난 33, 국회에서 대학도서관진흥법안이 통과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인데, 법 도입 취지에 맞는 구체적인 시행령 제정으로 대학도서관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는 의견을 전했네요.

(http://me2.do/GCb8kBtG)

 

 

부대신문(1501)

- 효원문화회관 관련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부산대는 효원이앤씨가 효원문화회관 위탁운영을 위해 이랜드리테일(NC)과 맺었던 보충사업약정을 무효화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참고로 효원이앤씨와 이랜드리테일간의 계약 당시 부산대가 보증을 했다네요) 지난 효원문화회관 관련 1심에서 부산대가 패소함으로써 부산대와 효원이앤씨 간의 실시협약은 해제된 것으로 판결났는데 실시협약이 해제된 것으로 최종 판결날 경우 이랜드리테일의 위탁운영 기간은 국유재산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무효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2심에서 패소할 경우 부산대와 효원이앤씨간의 실시협약이 해제돼 효원문화회관은 국유재산으로 귀속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효원이앤씨는 1심판결이 난 날부터 현재까지 효원문화회관을 점유한 것에 대해 약 134억원에 해당하는 사용료를 지불해야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재판이 끝나지 않아 이 사용료에 대한 채권을 부산대가 가압류하고 있는 상태인데 부산대 관계자는 효원문화회관 소송이 끝나도 134억원 전부를 돌려받기는 어렵다고 밝혔다는군요.

(http://me2.do/IFRfaifS)

 

 

부경대신문(731)

- 교내식당이 계약연장 관련 학교 대응에 대한 비판 기사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단과대학 교내식당 창문에는 갑질 그만, 자살하고 싶다라는 자살문구, 입구에는 목매단 대형인형이 걸려있는 등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학교 측은 정확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상은 교내식당 업주의 계약연장 요구와 계약을 연장해 줄 수 없는 학교 측이 부딪혀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학교 측은 애초 1년간 이용하기로 했으며, 해당 단과대학 면학분위기와 휴게공간 부족을 이유로 교내식당을 휴게실로 바꾸려는 입장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신문은 학생들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해주지 못했던 점은 학교의 배려가 부족해 보인다며, 향후 반성과 함께 유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학신문(1899)

- 대학신문이 서울대 학내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기사를 실었네요. 그런데 안전교육을 이수해야만 실험실에서 연구를 할 수 있는 대학원생과는 달리, 학부생에 대한 안전교육은 의무화돼있지 않아 안전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이 적어 문제라고 합니다.

- 전반적인 실험실 안전관리는 각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교수의 재량에 달려있는 상황인데, 오는 7월부터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실험실 사고에 대해 법적 책임이 교수에게 부여 된다고 합니다.

- 또한, 서울대는 자연재난 소방·방범 안전관리 실험실 안전관리 사이버 안전관리 교내 질서관리 등 분야별로 안전관리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이를 총괄전담하는 부서는 부재하다고 합니다. 캠퍼스관리과, 시설지원과, 환경안전원 등이 나눠 안전 업무를 처리하는데 안전 전담 부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인력, 전문성, 예산 등에 제약이 따라 총괄 부서를 구성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네요.

(http://me2.do/xWmHF2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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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보 브리핑(150420)

대학학보브리핑 2015.04.20 17:18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대학교육연구소 학보브리핑입니다. 이번에는 부대신문(부산대)의 학내 야간 잔류 금지 학생 불만 삼육대신문과 서울과기대신문의 재수강 제도 변경 소식 숙대신보(숙명여대)의 어문계열 학생들의 사교육 여론 조사 울산대신문의 동아리 신입생 모집 빈익빈 부익부 문제 숭대시보(숭실대)의 내년 신입생부터 한국공학교육인증 의무화 관련 학과별 입장 세종대신문의 학생총회 성사 외대학보(한국외대)의 총장생회장단 재선거 결과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부대신문(1500)

- 학내 야간잔류 금지 조치 관련 기사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문창회관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으로 지난해 4월 실시된 야간잔류 금지 조치에 대해 학생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총학생회가 지난 3야간 잔류 문제 해결을 포함한 100대 요구안을 대학 본부에 제출했다고 하네요. 총학생회는 본부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밝혔으며, 야간잔류가 필요한 학생들의 명단을 만들어 보안 시스템에 등록한 후, 건물 출입을 가능하게 하는 전남대학교의 방식을 제안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대책안은 이번 주 열릴 정례회의 때 논의될 계획이라고 하네요.

(http://me2.do/5ET5bW6n)

 

 

삼육대신문(385)

- 대학구조개혁 평가 여파로 강화되는 재수강제도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삼육대는 본래 모든 과목을 재수강 할 수 있고, 재수강 과목의 상한학점이 최대 A였는데, 학사지원팀에서 대학구조조정 평가로 인해 타 대학들이 재수강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오는 2학기부터 재수강 상한학점 상한학점이 B+로 낮출 것이라고 예고했다고 합니다. 타 대학 사례들도 전했는데요, 한성대는 재수강을 C+이하 과목에 한해 허용하고 상한학점을 A0로 낮췄으며, 이번 학기 개설과목부터는 학점포기제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외대는 A+였던 상한학점을 2학기부터 A0로 낮출 예정이고, 동덕여대는 올해부터 B+로 낮췄고, 국민대는 신입생부터, 상명대는 2학기부터 B+로 낮출 것이라고 하네요.

 

서울과기대신문(554)

- 20152학기부터 재수강 규정이 강화돼 성적이 ‘C+ 이하인 경우에만 재수강을 신청할 수 있고, 재수강 취득 학점도 ‘A0 이하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학사지원과 팀장은 대학구조개혁 평가를 별개의 문제로 볼 수는 없다고 답했다네요. 그러나 학생들은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창구가 전혀 없고, 1학기 수강신청이 마감되고 개정안이 발표되어 발표시점이 너무 늦었으며, 2학기부터 시행됨에 따라 유예기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서울대는 20142월부터 재수강 논의를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와 진행하고 지난해 7월 세부사항을 확정했으며, 서울시립대는 학사관리 개정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미리 공지하고 충분한 시기를 두고 적용 할 예정이라고 하는 등 구성원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me2.do/FCnsMhL0)

 

 

숙대신보(1295)

- 숙대신보는 제2외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숙명여대 어문계열 학생(258)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는데요. ‘전공언어 수업을 들은 후 해당 언어를 배우기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거나 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58.9%(152)다닌 적 있다고 답했다네요. 또한 해당 언어를 배우는데 사교육이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답한 비율이 65% 이상에 달했다고 하네요.

- 사교육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해당 언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27.5%(71)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공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25.6%(66), ‘해당 언어를 심도 있게 배우기 위해’ 5.4%(14) 순이었다고 합니다. 한편 사교육을 받은 153명 중 약 87%가 사교육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해당 전공 학생들에게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82.2%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학교 차원에서도 전공 수업을 보충하기 위한 별도의 교육을 권장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me2.do/GmADmVPr)

 

 

울산대신문(463)

- 총동아리연합회가 동아리 신입생 모집인원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두드러진다고 전했습니다. 과학 봉사 동아리인 과학문화회75, 국제 분과 소속의 봉사동아리 ‘LEO’ 58, 영어와 관련된 ‘TIME’기린GMP’는 각각 27명과 14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학생들이 몰렸다고 합니다. 반면 원불교교우회 3, 기독교학생회 7, ‘HAM’해룡회는 단 한 명도 모집하지 못하는 등 학술, 종교 분과 동아리 모집률이 저조했다고 합니다. 신문은 다수의 신입생들이 졸업을 위해 필요한 봉사학점과 영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봉사 동아리와 영어 학술 동아리에 몰렸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me2.do/F7ZuWIHd)

 

 

숭대시보(1140)

-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하 공학인증원)이 내년 신입생부터 공학교육인증(이하 공학인증)을 의무화함에 따라 숭실대도 공과대학과 IT대학에 공학인증 의무화 방침을 밝혔습니다. 공학인증은 공학인증원에서 제시하는 공학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제도인데, 현재 숭실대는 6학기까지는 의무이나 7학기에 포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학인증 의무화 방침에 각 학과들의 입장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기공학부 등 3개 학과(학부)는 의무화에 찬성했는데, 공학인증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전공수업을 들을 수 있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반면 화학공학과 등 7개 학과(학부)는 공학인증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정해진 교과과정 부담이 크고, 작년 공과대학과 IT대학 졸업생 중 인증 학생 비율이 10% 내외에 그쳐 학생 선택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대학 본부는 공학인증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학과를 설득해 최대한 많은 학과가 도입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http://me2.do/GfE32b6U)

 

세종대신문(618)

- 세종대 전체학생총회가 1,265명 참석으로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총회성사 기준인원인 전체 재학생의 10% 이상의 참여율을 보였다고 하는군요. 세종대는 총회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추첨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품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이날 학생총회는 등록금심의위원회 결과보고, 총학생회 국별 사업계획서 발표, 총학생회 학생회비 사용내역 등이 보고되었는데, 학생회비의 보다 구체적인 사용내역 공개, 내부감사제 도입 등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총학생회 예산 심의, 총학생회 회칙 및 선거시행세칙 개정 등 2개 안건에 대해 투표용지에 찬성, 반대를 하나만 표기하도록 되어 있어 논란을 빚었다고 합니다.

 

외대학보(982)

- 외대학보는 42일 실시된 총학생회장단 재선거 결과를 전했습니다. 외대 서울배움터 제49대 총학생회장단 선거는 지난해 11월 선거 입후보자의 부재로 무산되었는데요, 이번 41~2일 진행된 선거는 33.9%의 투표율로 성사돼 함께 등대선본이 85.2%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합니다. 주요 공약은 등록금 카드납부제 도입 학사정책 사전예고제 학생 중심 도서관 건립 등으로, 등록금 및 장학금 관련 공약으로는 8학기 이상 등록자 등록금 분할납부 시행 등록금심의위원회 세칙 합의 계절학기 등록금 동결 등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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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보 브리핑(150417)

대학학보브리핑 2015.04.17 19:40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대학교육연구소 학보브리핑입니다. 이번 학보브리핑은 ▲숭대시보(숭실대)가 대학 당국이 성과가 크지 않다며 대학 내 고시실을 일방적으로 축소해 반발을 사고 있고 ▲서울여대학보의 여론조사 결과 64%가 '동아리의 다양성 부족'을 이유로 학내 동아리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숙대신보(숙명여대) 역시 공간부족과 지원금 감소로 동아리 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신문(서울대)은 일반노조, 시설노조와 공동교섭 난항 겪고 있고,  ‘서울대 기간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노조탄압 분쇄, 기간제 무기직 전환 결의대회’가 있었다는 소식, 총장 선출 제도 개선 공청회에서 학생을 배제한 것에 대한 학생들의 반발 ▲한성대신문과 ▲건대신문의 대학구조조정 소식 ▲경북대신문의 상주캠퍼스 통학 학생들의 불편한 시외버스 운영 ▲미추홀(인천대)의 이사회가 등심위 합의를 반영하지 않아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으며 ▲성신여대 임시이사가 선임됐다는 소식 등을 전합니다.




숭대시보(1139)

- 고시실 실장단이 학교의 일방적인 고시실 축소, 예산 절감 등에 반대하며 수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학교 측에 전달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실장단이 요구한 내용은 고시실 기숙사의 용도 변경 및 폐지 불가 교재비 및 강의비 등의 100% 지급 1차 합격 지원금 및 우수실원 지원금 폐지 불가 졸업 3년 초과자 퇴실 시 지도교수 허락 하에 재실 가능 등입니다. 학교 측은 5년 전에 고시실 성과가 크지 않으면 정원 조정을 하겠다고 한 바 있다며, 수정요구안을 공문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전달받은 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답변을 할지는 의논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http://me2.do/xQsQWXff)

 

서울여대학보(603)

- 서울여대학보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네요. 서울여대학보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506명의 학생 중 교내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학생이 64%(322)에 달했다고 합니다.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학생들은 동아리 다양성 부족을 가장 큰 이유로 뽑았고, ‘일정이 자유롭지 못해서도 큰 이유였다고 하네요. 한편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 중 33%(167)현재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대외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활동 때문51.8%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고, 뒤이어 친목 도모44.7%, ‘취업에 도움24.4%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http://me2.do/5sOazYtP)

 

 

숙대신보(1294)

- 숙대 동아리 지원 부족 문제가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는데 현재 학생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크게 공간부족지원금 감소라고 합니다. 숙대 본부는 학생문화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동아리에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는데 한 학기 2회 각각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마저도 앞으로 지원받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학생들은 시설 및 공간’ ‘지원금과 관련한 예산을 요구하고 있는데 학교본부는 동아리 운영비용을 전액 지원하지 않아 학생들이 사비로 충당하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동아리 운영비를 모두 지원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me2.do/xj4HRUJy)

 

 

대학신문(1897)

- 학내 청소·경비·안내 노동자로 구성된 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이 정년 만 70세 연장, 임금인상, 대체근무비 지급 등의 요구사항이 포함된 2015년 단체협상 요구안을 마련한 가운데 용역업체와의 교섭을 둘러싼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는 일반노조 외에 시설관리노동조합이 복수노조로 있다고 합니다. 이번 달부터 청소·경비·안내 노동자의 용역업체가 단일화됨에 따라 시설노조와 일반노조는 하나의 용역업체와 단체협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용역업체와 교섭할 노조선정을 둘러싸고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노조단일화를 못 이룰 경우 두 노조 중 노조원의 수가 많은 시설노조가 대표노조로 선정된다고 합니다. 이에 시설노조는 자신들이 대표노조로 교섭을 진행하고 일반노조의 단체협상 요구안을 참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일반노조는 반대하지는 않지만 시설노조의 요구안에 일반노조의 요구안이 적절히 반영되지 않는다면 이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http://me2.do/5rOk8DsX)

 

- ‘서울대 기간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노조탄압 분쇄, 기간제 무기직 전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구성원들은 교수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이용했던 본부가 재정상태 악화를 이유로 기간제 노동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반려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 정지희 지부장은 최근 셔틀버스 기사로 일하던 기간제 계약 조합원 한 명이 퇴사했지만 본부는 7년 동안 등록금이 동결돼 학교가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이유로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오히려 정원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본부는 의도적으로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을 회피한 적은 없다고 했답니다.

(http://me2.do/FazXK0cd)

 

 

대학신문(1898)

- 서울대 총장선출제도 관련 기사입니다. 지난 4월 초 총장선출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는데요. ‘총장선출제도 평가 및 개선 소위원회산하 연구진이 발표한 총장선출제도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위원 정원을 50명으로 증원 총추위 위원 전원의 평의원회 추천(이사회 추천 인사 3인 이상 포함) 총추위 총장후보자 선정결과 후보자 순위 공개 등이라고 하네요. 공청회 토론 참가자들은 총추위 권한 강화의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했으나 총추위의 권한이 비대해지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총장선출 과정에서 이사회가 갖는 권한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려 총추위가 2인을 이사회에 추천하되 이사회가 2인중에 최종투표를 하자는 연구진의견과 총추위가 추천한 2인 중 1순위 후보를 적격심사 후 추인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한편 학생대표로 참가한 학생은 학생을 배제한 총장선출제도 개선은 완전한 학내 민주주의의 실현이라 볼 수 없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주장했다고 하네요. 학생들은 또한 공청회에 앞서 개선안 연구 과정과 학내 여론 조사 과정에 학생들이 배제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고 합니다.

(http://me2.do/5eEzldeD)

 

 

한성대신문(501)

- 한성대는 학과 통폐합 관련한 학생지원처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전했습니다. 학생지원처장은 정원감축으로 최소 인원에 미치지 못해 운영이 어려운 학과가 있고 교육과정이 비슷한 경우 통합하면 학과 운영경비를 줄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학과 통·폐합은 기존 학과의 성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광역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업 선택권을 주는 것이고, 현재 확정된 것이 아니라 학과별 신청을 접수 받고 있는 중이라 밝혔답니다. 예비 신청 결과 경제·부동산학부, 패션학부, 아트 앤 게임 그래픽학과 등 8개의 신설·통합 학과가 접수했다고 하네요. 한편 학과 통폐합 관련해서 323일 학생대표와 학생지원처장과의 간담회가 열리고, 다음 날 자유게시판에 게시되기 전까지 일반 학생들은 관련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었고, 간담회 이후에도 학교가 공식적인 입장을 표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me2.do/x2w71dfA)

 

건대신문(1311)

- 건국대는 ‘2016학년도 학사구조개편결과 및 학과 평가제 시행안을 발표했습니다. 건국대는 기존 학부제를 학과제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개편했습니다. 이에 예술디자인대학 학생들이 거세게 반발한다고 합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건축대학, 예술디자인대학, 정보통신대학 등 7개 단과대학에 대한 전공통폐합 및 입학정원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정치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은 학과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예술디자인대학의 영상학과와 영화학과, 공예학과와 텍스타일디자인학과가 각각 영화·영상학과와 공예·텍스타일디자인학과로 통합되었으며, 경영대의 경영정보학전공과 상경대의 소비자정보학전공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건국대는 학과 평가제를 실시하여 평가 결과에 따라 하위학과의 입학정원을 상위학과로 배정하거나 유망한 학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me2.do/GhscQIFq)

 

경북대신문(1551)

-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시외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상주캠퍼스 통학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작년 7월부터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광역버스 입석 승차를 금지함에 따라 대구에서 상주로 가는 시외버스는 좌석제를 도입했는데, 충분한 버스 공급과 원활한 운영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탄력적으로 입석을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상주에서 대구로 가는 시외버스는 전산 상 어려움으로 좌석제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상주캠퍼스에 개설되어 있는 수업 대부분이 끝나는 시간이 비슷해 학생들은 장시간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버스회사에서는 좌석을 지정하면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없어 좌석제 실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학생들이 몰리는 특정 시간을 파악해 버스를 더 많이 운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http://me2.do/5YeKs4lb)

 

 

덕성여대신문(639)

- 덕성여대신문은 과비를 둘러싼 논란을 전했습니다. 신입생이 들어오면 각 학과 학생회에서 학과 운영비인 과비를 걷는데, 학과에 따라 신입생을 대상으로 4년 치 과비를 한 번에 걷기도 하고, 매 학기마다 전체 학과생을 대상으로 과비를 걷기도 하는 등 징수 방식과 금액은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덕성여대 과비는 4년 기준으로 약 10~20만원 사이인데, 학과마다 금액이나 사용내역 공개방식, 전과나 편입, 자퇴 시 환불여부 등이 제각각이다보니 과비가 비싸거나 사용내역 공개나 환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학과의 경우 불만이 많다고 하네요. 한편 학과 학생회는 매년 과비를 내지 않는 학생들로 인해 행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부족한 행사비를 충당하기 위해 수익사업을 하거나 학생회 임원들이 개인 사비를 보태기도 한다고 합니다.

(http://me2.do/5DWBJNYZ)

 

 

미추홀(570)

- 인천대신문은 이사회가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 합의를 반영하지 않아 총학생회가 규탄 행동에 나선 소식을 전했습니다. 총학생회의 규탄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등심위에서 등록금 0.5% 인하와 장학금 0.3% 확충에 대한 합의가 있었는데, 이후 이사회 의결에서 장학금 0.3% 확충이 반영되지 않고, 학생복지 예산 12억 원 중 13천만 원이 삭감된 채 의결됐다고 합니다. 이에 총학생회는 학교 측의 등심위 기만 행위를 비판하며, 합의 불이행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학생처장 해임, 등심위 합의내용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성신학보(588)

- 성신학보는 임시이사 파견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신여대 법인 이사회는 이사 8명 중 4명이 임기 만료되었으나 이사회 내부 문제로 결원을 보충하지 못해 한동안 이사회가 진행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교육부가 311,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편호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박백범 서울교육청 부교육감 등 임시이사 4명을 파견했는데요. 20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합니다. 한편 심화진 총장은 교육부의 임시이사 파견이 성신여대 내홍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http://me2.do/xCawyi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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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보 브리핑(150413)

대학학보브리핑 2015.04.13 17:03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대학교육연구소 학보브리핑입니다. 이번 학보브리핑은 ▲서울대 저널의 법인화 이후 서울대 재정 분석 및 발전 기금, 법인이사회 구성과 운영 문제 ▲부경대신문의 개강 후 담당교수 잦은 변경 문제 ▲경북대신문의 입학전후 신입생들 행사가 오히려 새내기들에게 부담을 준다는 소식 ▲건대신문의 도서관 열람실 좌석 사석화 문제 ▲포항공대신문의 교내 매점 상비약 판매 추진 보류 ▲덕성여대신문의 남녀공학 전환 신중 모드 ▲서울대 대학신문의 대학원 총학생회, 대학 거버넌스 구조에 학생 참여 필요성 보고서 발간 ▲숭실대 숭대시보의 학생 관련 7개 지표 자체 평가 ▲인천대 미추홀의 성희롱 의록 교수 복직 논란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서울대저널(통권 131)

- ‘학원부 3대 기획 시리즈의 두 번째 기획 서울대 재정을 실었네요. 법인회계 3년이 지난 지금 서울대 수입현황에 대해 짚었군요. 우선 서울대 수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정부지원금은 정부지원 확대를 원하는 서울대와 정부의존도를 낮추기 바라는 정부의 힘겨루기 속에서 과연 안정적으로 지원이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자체수입의 전망도 낙관하기 어려운데 학교본부는 자체수입 증가시 정부의 지원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는 의견마저 피력하고 있다네요. 재정확보의 어려움은 등록금 수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큰데요, 실제로 법인화 이후 학교본부는 등록금 인상을 계속 제기해왔다고 합니다.

 

한편, 이 글은 서울대 자체수입의 핵심인 발전기금을 둘러싼 논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연천 총장이 서울대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지급한 성과급의 상당부분이 발전기금에서 지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발전기금의 규모, 사용처, 의사결정과정 등에 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서울대 발전기금의 67%가 사용에 제약이 따르는 원금보존형 기본재산으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를 비롯하여 발전기금 수입 및 지출에 대한 투명성 보장의 문제까지 서울대 저널이 두루 짚었습니다.

(http://me2.do/xZhcPi1a)

 

- 서울대 법인이사회의 구성과 운영방식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작년 11월 서울대 법인이사회에 6명의 이사들이 새로 선임되었으나 이들이 누군지, 어떤 근거로 이사가 되었는지 전혀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군요. 또한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는 정부측 인사 2명을 제외하고 외부인사 중에도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 과거 대교협 이사로 활동한 자 등이 참여하고 있어 정부의 영향력이 더 크게 미칠 여지가 크다고 기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회의록이 형식적으로 공개되고, 비공개 여부도 서울대 이사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 문제라고 합니다. 한편, 2013년 평의원회는 이사회로부터 입학 및 학과 운영 등 일부 사안에 대한 의결권을 위임받았으나 아직 갈길이 멀다고 하는군요(http://me2.do/Fr3jVc3c)

 


부경대신문(730)

개강 후 담당교수 변경이 너무 잦은 문제점을 기사에 담았습니다많은 과목들이 수강신청 당시 표시되어 있던 담당교수와 개강 후 실제 강의를 맡는 교수가 다르다고 하는데요이에 대해 학사관리과 담당자는 교수의 강의가능 시간 변경개인사정대학원 강의 등으로 이유가 매우 다양해 변동사항을 자세히 파악하기 힘들다고 전했습니다학생들은 추천을 받아 신청한 과목인데 공지된 교수와 달라 당황하는 등 불만이 크다고 합니다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워낙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고사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일일이 학생들에게 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며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북대신문(1552)

경북대신문은 입학전후 새내기들을 위한 행사들에서 빠지지 않는 장기자랑이 오히려 새내기들에게 부담으로 다가가고 있는 문제를 다뤘습니다새내기 새로배움터신입생 환영회대면식, MT등으로 이어지는 행사에서 새내기라면 빠짐없이 장기자랑을 준비해야 하는 강압적인 분위기가 새내기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입니다하나의 문화라는 의견도 있지만관행이라고 넘기기보다 스스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했네요.

(http://me2.do/xqgC0aUS)



건대신문(1310)

건대신문은 도서관 열람실 좌석 사석화에 따른 문제점을 보도했습니다좌석 사석화란 열람실의 자리에 자신의 짐을 올려놓아 개인 자리처럼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특히 방학 중이나 시험 기간에 이 같은 학생들이 많다고 하네요건국대는 도서관 내규에 따라 이처럼 열람실 좌석을 사석화하거나 사석화 짐을 제때 치우지 않으면 경고가 부과되는데경고를 3번 받은 학생은 1주일 동안 열람실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http://me2.do/5icve5FZ)



포항공대신문(359)

- 학부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가 위시리스트사업(학부생들이 학교에 바라는 의견들을 수집정리해 중요도를 매긴 후 전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교내 매점의 상비약 판매를 추진했으나 법률상의 문제로 잠정 보류했다고 합니다. 현행 약사법 제44조의2의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52조의4에 의하면 24시간 연중무휴 점포가 아닌 이상 대학 교내 매점에서 상비약 판매는 어렵다고 하는군요.

(http://me2.do/F3hF3Oq5)


 

덕성여대신문(638)

- 덕성여대의 남녀공학 전환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기사는 올해 새로 당선된 이원복 총장이 총장선거 당시 5대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내세웠고, 지난 3월 갑자기 덕성여대, 남녀공학 추진이라는 기사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학내구성원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총장은 홈페이지 교직원게시판을 통해 “‘구성원들과의 충분한 논의와 의견 수렴을 통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견해를 일부 언론에서 자극적으로 기사화한 것이다구성원들의 소통과 공감대가 중요한 전제 조건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각 단대 학생회장단과 각 학과의 학생회장들이 참여한 확대운영위원회에서는 남녀공학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많았다고 합니다.

(http://me2.do/FpDJW4ld)

 


대학신문(1896)

- 서울대 대학행정자치연구위원회와 대학원 총학생회가 대학 거버넌스 구조에의 학생 참여 필요성이라는 학생자치단체 공동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는 기사입니다. 보고서에서는 대학 거버넌스 구조에의 학생 참여 현황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법인화와 총장 선출 과정에서의 논란을 근거로 들며 서울대의 경우 학내 거버넌스에 학생참여를 보장하는 조항이 없는 데 반해, 사립대는 사립학교법을 준수해 평의원회와 총장 선거에 학생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본부는 법인화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학내 거버넌스에 학생이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하네요. 또한 학생들의 거버넌스 참여에 있어서 학생이 학교에 비교적 단기간 머무르고, 행정적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학생은 행정 절차를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집단으로 학내의 사안에 대해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또 학내 사안에 관해서는 학생의 지위에서 가장 전문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http://me2.do/FtCtn8Ld)

 

 

숭대시보(1138)

- ‘지표로 보는 숭실기획 연재 첫 기사로 학생 관련 7개 지표를 소개하고, 숭실대가 자체평가에서 경쟁대학으로 삼고 있는 9개 대학과 비교 분석 했습니다. 입시 경쟁률은 201219.81에서 201413.91로 크게 줄었는데, 비교 대상인 9개 대학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 고등학교 학령인구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도탈락률은 20102.28%에서 20132.91%로 상승추세인데, 구체적인 사유 파악이 어렵다고 합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국가장학금 확대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학자금 대출은 등록금 대출은 줄어든 반면 생활비 대출은 늘었다고 합니다. 취업률은 2014년에 감소했는데, 2013학년도에 졸업유예제도가 폐지되며 졸업생이 증가했고, 교외 취업시장이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14년 고시합격자 수는 43명이었는데, 전년 보다 19명 줄었다고 합니다.(http://me2.do/FqRPXf57)

 


미추홀(569)

- 인천대신문은 성희롱 의혹과 무더기 F학점 부여 등의 이유로 논란이 됐던 교수의 복직을 놓고 학생들이 반발이 거센 문제를 다뤘습니다. 학생들은 2011년부터 해당 교수의 퇴진을 요구했고 결국 징계위원회를 통해 해임이 결정됐는데, 당시 해당학과 학생들이 적은 활동상황 일지에는 해당 교수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학생을 앞으로 불러내어 뒤돌게 한 후 각선미 품평, 학생의 수치심을 유발 특정 여학생에게 끊임없는 카풀 권유 및 인적사항 도용 명확한 성적 기준 없이 44명의 수강생 중 34명에게 F학점 부여 해당 문제에 대해 국가인권위, 국민신문고 등에 글을 올린 학생을 주동자로 몰며 해당 학생과 학부모 고소하겠다고 협박한 내용 등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김 교수가 해임 취소 소송을 진행, 인천 지방 법원에서 해임 취소 판결이 내려지면서 2015년 총 9학점의 강의를 개설했다고 하네요. 본래 김 교수는 명확한 기준 없이 성적을 매긴 것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었는데, 당시 여학생들에 대한 김 교수의 지속적인 성회롱 사실 등 본 안건 이외의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이것이 김 교수의 징계 결정에 영향을 미친 점을 인천 지방 법원은 위법이라 판단했다고 합니다. 인천대는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다시 소집할 예정이나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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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보 브리핑(150320)

대학학보브리핑 2015.03.20 18:03 Posted by 대학교육연구소

대학교육연구소 학보브리핑입니다. 이번 주는 ▲경북대신문의 성적처리 규정 변경, 교육부의 총장 후보자 재추천 요청과 학내 반응 ▲삼육대신문의 교직이수 더욱 어려워진다 ▲숭실대 숭대시보의 청소노동자 단식 농성 돌입, 고시실 운영비 감축 ▲부산대 부대신문의 고시반 운영 실태와 논란 ▲서울대 대학신문의 시흥캠퍼스 관련 진행 상황 및 논란, 셔틀버스 노동자 해고 철회 공대위 출범 ▲서울과기대신문의 재수강 규정 변경에 따른 학생 불만 ▲세종대신문의 생협 폐지 후 입점업체 운영 실태 ▲서울여대학보의 대형강의 대폭 증가 및 폐강 우려 증가 ▲성신여대 성신학보의 '중고서적 장터' 소식 등을 전합니다.




경북대신문(1549)

대학구조개혁평가 영향으로 일부과목 A등급 비율을 축소 규정한 문제를 짚었네요. 경북대는 227학업성적처리규정에 조항을 신설해 일부과목들의 A등급 비율을 40% 이내로 상대평가 하도록 규정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상대평가권장강좌에서 A등급이 50%를 초과하지 않도록만 규정돼 있었으나, 교육부 대학구조개혁 평가 지표에서 엄정한 성적 부여를 위한 관리 노력배점이 확대되면서 대학 측이 규정을 강화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학생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하네요.

(http://me2.do/FSyYPLkX)

 

 

경북대신문(1550)

교육부가 223일 경북대, 공주대, 한국방송대에 총장 임용 후보자를 재추천 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공문에는 교육부가 작년 12월에도 총장 후보자를 재추천하라고 요청했지만 경북대가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교육부의 총장임용 제청 거부는 행정처분이 아닌 행정기관 간 내부 의사결정 과정이니 빠른 시일 내에 총장 후보자를 재추천하라는 내용이랍니다.


이에 경북대 교수회는 지난 12교육부에 임용제청 거부 사유를 밝히거나 임용 제청을 시행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경북대 교수회 의장은 교육부가 총장 임용 후보자 제청을 거부하는 명백한 이유를 밝히면 논의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재추천을 강요하는 것은 난감하다고 말했습니다. 총학생회 산하 총장 임명 거부 비대위도 교육부가 국립대를 길들이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교육부가 총장임용 제청 거부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 이들 대학은 몇 개월째 총장 공백 상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주대와 방송대는 이에 반발해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대책을 내놓기보다 대법원 판결까지 가겠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는데요, 교육부는 언제까지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려는 걸까요

(http://me2.do/xGMEFsEU) 

 


삼육대신문(384)

삼육대신문은 앞으로 중고등학교 교사 자격증 취득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교육부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교원 양성기관 정원을 감축하기로 해 2017학년도부터 사범대,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의 정원이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삼육대는 교직이수가 되는 학과의 경우 상위 10% 이내에 들어야 교직을 이수할 수 있는데 지난해에 비해 정원이 줄어들어 인원이 더욱 줄었다고 합니다.

 

 

숭대시보(1136)

숭실대의 용역업체(()미환개발)에 소속된 노동자(민주노총 숭실대분회)들이 228일부터 총장실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발단은 숭실대 총장이 ()미환개발(이하 미환)2년 더 계약했다고 밝히면서 노조와의 면담이 결렬된 것에 있다고 하는데요. 면담이 있기 하루 전인 27,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교육부장관에게 숭실대 청소노동자 관련 내용 질의가 예정돼 있었는데 숭실대가 이를 제외해 줄 것을 요청했고, 노조가 총장과의 원활한 면담을 위해 이를 승낙해 이날 대정부질의에서 숭실대 관련 내용이 제외됐다고 합니다. 노조는 총장과의 면담에서 미환 퇴진 요구를 논의하려고 요청을 승낙했는데 숭실대가 미환과 계약을 완료해 놓고 국회 대정부질의를 빼기 위해 노조를 이용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재면담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http://me2.do/x3816v5J)

 


숭대시보(1137)

고시실 정원과 운영비 감축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 사법시험(28), 공인회계사(90), 7급공무원(48) 11개 고시실(332)을 운영 중인데, 모든 고시실 정원을 10% 감축하고, 합격생 수 등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졸업생들이 많이 소속된 고시실은 그 이상의 비율로 감원하고 재학생들을 더 충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고시실 운영비 예산도 작년 23천만 원에서 올해 29백만 원으로 삭감됐다고 합니다.

학교 결정에 고시실 실장들은 학교측의 일방적인 통보를 비판하며, 합격률이 높은 졸업생과 휴학생 비율을 줄이겠다는 방침에 반대했고, 총학생회도 고시실 운영비는 학생경비인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학생경비를 줄이지 않겠다고 합의한바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me2.do/5prPw4fv)

 


부대신문(1498)

고시반 운영과 관련한 기획 기사입니다기사는 국정감사 자료를 소개하면서, 2013년 기준 전국 48개의 대학에서 225개의 고시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평균 고시반에 지원하는 금액은 대학 당 한 해 1억 원에 달한다고 하네요대다수 대학들은 선발 기준을 별도로 정하고 있으며고시반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공간 제공은 기본이라고 합니다또한 일부대학에서는 등록금 감면이나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고 하네요.

(http://me2.do/xd26pqZf)

 

기사는 또한 고시반을 운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됐지만 고시반을 바라보는 입장차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고시반 지원에 대한 형평성 논란은 여전하며학문보다는 취업에 초점을 둔 고시반을 지원하는 것이 대학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me2.do/GpUSCFl7)

 


대학신문(1894)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화협의체가 약 4달째 열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본부는 시흥시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며, “세부계획이 확정되면 실시협약 체결 전 대화협의회에 안건을 상정해 학내 구성원과 충분히 논의를 거친 후 실시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총장 교체로 기존 시흥캠퍼스 사업계획에 대한 검토가 마무리돼야 학내 구성원들과 논의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도 피력했구요.

그러나 세움단(시흥캠퍼스 신출 기숙사 TF)형식적인 소통, 답습에서 탈피진정성 있게 학생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라며 대화 재개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한편, 세움단은 시흥캠퍼스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과 태도를 면밀히 조사하고자 자취생, 기숙사생, 자택 통학생 각각 10명의 의견을 청취하는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본부는 학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 학내외 논란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me2.do/F2IP0X2b)

 

 

대학신문(1895)

지난해 10월 진행된 시흥캠퍼스 기숙사 건립에 관한 설문조사의 원자료 공개 여부를 두고 총학생회 세움단과 대학 본부가 논의를 하고 있으나 합의가 어려워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기사는 기숙사프로그램위원회가 주관한 지난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학생 14,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는 시흥캠퍼스 기숙사 건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시흥캠퍼스 세부계획이 세워지지 않아 설문조사의 구체적인 활용방안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학 본부는 기숙사프로그램위원회가 진행한 설문조사인 만큼 원자료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이며, 세움단 측은 설문조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대학 본부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원자료 공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http://me2.do/5I2ZSLnk)

 

서울대 셔틀버스 기간제 노동자 해고 철회 위한 공대위가 출범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 전국대학노동조합 서울대지부,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등은 지난 11일부터 셔틀버스 기간제 노동자 해고 철회 노조 탄압 중단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3일에는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대위의 출범을 알리며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 받은 셔틀버스 기간제 노동자의 복직과 불합리한 고용 조건의 개선,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http://me2.do/FvBvE0NG)

 

 

서울과기대신문(553)

서울과기대의 재수강 신청 규정이 바뀌었는데 급박하게 바뀌는 바람에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서울과기대는 재수강시 아무런 제한이 없었던 제도를 변경하여 20152학기부터 C+이하의 성적을 받은 과목만 재수강이 가능하고, 재수강 시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성적은 A0로 제한하기로 했답니다. 문제는 재수강 규정 변경을 공지한 시간이 수강 정정 마지막 날이었다는군요. 이에 대해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나 학교당국은 유예기간을 둘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고 합니다.

(http://me2.do/5VUsmeKp)

 

 

세종대신문(616)

세종대는 대학생활협동조합(생협)이 운영하던 사업들이 급식전문업체인 아라마크로 이전 돼 운영되고 있는 현황을 전했습니다. ‘아라마크는 생협에서 운영할 때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가, 기존 조리사와 임직원들을 얼마나 채용할 수 있는가, 기존 생협 서비스들도 운영할 수 있는가 등의 조건을 거쳐 선정됐다고 합니다.

조사결과 식당 음식 가격은 대부분 기존 가격을 유지했고, GS25 상품 가격도 기존 매점 가격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아라마크측은 생협 운영당시 일했던 직원들과 조리사들을 반 이상 고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 생협이 운영했던 IT 장비 대여, 택배 수신 등의 기타 서비스도 각 건물로 나눠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서관 사물함 대여료 할인과 매장 이용시 적립 혜택은 사라지고, 명절 귀향버스 운영, 김장행사나 연탄나누기 등의 봉사활동 서비스도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여대학보(602)

교양과목 개편으로 대형 강의가 대폭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수강인원 기준 증가와 강의 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번 학기에 개설된 155개의 교양과목 중 수강 인원 기준이 증가한 과목은 71개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의 경우 200명이 증가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10과목 중 3과목은 80명 이상의 대형 강의라고 합니다. 일부 학생들과 교수들은 수강 인원 기준 증가로 대형 강의가 많아져 강의 질 저하, 강의실 부족 등의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하네요.

(http://me2.do/5prPwQ3O)

 

기사는 또한 설강 기준을 강화해 수업 폐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번 학기에 폐강된 전공과목은 44, 교양과목은 17개라고 합니다. 이는 대학 평가에 있어 전임교원강의담당비율 점수를 낮게 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는군요. 학교 측도 전임교원강의담당비율을 고려해 설강 기준을 조정했다재정상 강사 수를 늘리는 것은 힘들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대학평가에 있어서 원칙대로 전임교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과목 수를 줄여 전임교원강의담당비율을 높인 것이라고 비판했네요.

(http://me2.do/Fec8XIyi)

 

 

성신학보(587)

총학생회 주최 중고서적 장터기사입니다. 이번 중고서적 장터는 학생들이 학기가 끝난 후 사용하지 않는 전공서적과 교양서적, 학습 참고서 및 기타 서적 등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고 합니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리를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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