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대학 구조개혁 평가는 대규모 대학에 크게 유리하게 나타나, 입학정원 3000명 이상 대규모 대학은 41%가 A등급을 받았고 B등급까지 포함하면 그 비율이 71%에 달했다. 반면 D와 E등급을 받은 대학은 1교(3%)에 불과했다. 반면 입학정원 1000명 미만 소규모 대학은 3곳 중 1곳(35%)이 D와 E등급 평가를 받았고 C등급까지 포함하면 그 비율이 65%에 달했다”며 “이 같은 방식의 구조조정이 지속된다면 지역 간, 규모별 대학 격차는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임 연구원은 대학구조조정은 대학을 기업의 하청기관으로 전락시킨다고 꼬집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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